안녕하세요 😊
수영 배우기 시작하면
생각보다 헷갈리는 게 참 많죠.
그중에서도 배영 호흡법은
“얼굴이 물 위에 있으니까 쉽겠지?”
했다가 멘붕 오는 부분이더라고요.
저도 처음엔 왜 이렇게 숨이 꼬이지… 싶었는데요.
알고 보니 핵심은 아주 단순했어요.
진짜 별거 아니더라고요 😊
오늘은 초보자 기준으로,
어렵지 않게 배영 호흡법 완벽 가이드를 정리해볼게요.
물 먹지 않고, 숨 차지 않고, 리듬 타는 법까지 같이 가보시죠 🏊♀️

배영 호흡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
배영은 얼굴이 물 위에 있어서
언제든 숨을 쉴 수 있는 자세입니다.
그런데 막상 해보면 숨이 더 불편하다고
느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.
왜 그럴까요?
첫째, 긴장해서 자꾸 숨을 참게 됩니다.
둘째, 코로 물이 들어갈까 봐 무의식적으로 굳어버려요.
셋째, 팔 동작과 호흡 타이밍이 안 맞습니다.
넷째, 허리가 가라앉으면서 불안해지죠.
결국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‘긴장’이에요.
배영 호흡은 참는 게 아니라 흘려보내는 거더라고요.
숨을 붙잡고 있으면 더 힘들어집니다.

배영 기본 호흡 리듬 만들기
배영 호흡법의 핵심은 딱 하나, 리듬입니다.
입으로 가볍게 들이마시고
코와 입으로 천천히 내쉽니다.
여기서 중요한 건 절대 참지 않는 것.
이게 진짜 포인트예요.

가장 쉬운 방법은 이렇게 연습해보는 겁니다.
오른팔 1번 돌릴 때 들이마시고
왼팔 1번 돌릴 때 내쉬기
혹은 팔 두 번에 한 번 들이마시고
팔 두 번에 한 번 내쉬기
정답은 없습니다.
나한테 편한 리듬을 찾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.
리듬이 생기면 숨이 안정되고, 몸도 자연스럽게 뜹니다.
이 순간이 오면 “아… 이거구나?” 싶어요 😊

코에 물 안 들어가는 방법
초보자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부분이 바로 이거죠.
저도 이게 제일 무서웠습니다 😅
첫 번째, 코로 아주 약하게 계속 내쉬기.
물이 들어오려는 순간을 막아줍니다.
완전히 멈추지 말고 살짝 흐르게 하는 게 포인트예요.
두 번째, 턱을 들지 않기.
하늘을 보려고 턱을 들면 몸이 가라앉습니다.
귀가 물에 잠긴 상태를 유지하면 훨씬 안정돼요.
세 번째, 복부에 힘 주기.
배에 힘을 살짝 주면 허리가 뜨고 균형이 잡힙니다.
생각보다 이 차이가 크더라고요.
스트림라인을 잡아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!

초보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
배영은 힘주는 운동이 아니라 힘 빼는 운동에 가깝습니다.
그런데 우리는 자꾸 반대로 하죠.
숨을 너무 과하게 참기
어깨에 힘 잔뜩 주기
턱 들고 하늘 보기
허리 꺾기
몸에 힘 너무 빼기
이 다섯 가지만 줄여도 호흡이 훨씬 편해집니다.
배영은 “편하게 둥둥” 이 감각을 찾는 과정이에요.
억지로 버티는 순간 바로 힘들어지더라고요.

혼자서도 가능한 연습 단계
1단계는 벽 잡고 누워 있기입니다.
벽을 잡고 배영 자세로 떠서
입으로 들이마시고 코로 천천히 내쉽니다.
이때 리듬만 연습해도 충분해요.
2단계는 팔 없이 발차기만 하면서 호흡 유지하기.
팔을 몸 옆에 두고 일정한 템포로 숨을 맞춰봅니다.
몸이 흔들려도 괜찮아요.
계속 리듬 유지하는 게 핵심이에요.
3단계는 한 팔씩 추가하기.
천천히 돌리면서 숨 타이밍을 유지해봅니다.
속도보다 안정감이 먼저입니다.
이 과정만 넘어가면 확실히 편해지더라고요.

배영이 갑자기 편해지는 순간
어느 날 이런 느낌이 옵니다.
물이 무섭지 않다
코에 물이 안 들어온다
숨이 차지 않는다
몸이 가볍게 뜬다
이때부터 배영이 진짜 재미있어집니다.
자유형보다 더 편하다는 말이
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😊

한 줄 정리
배영 호흡법의 핵심은
“숨을 참지 말고, 리듬을 만들자.”
처음엔 어색합니다.
그런데 1~2주만 꾸준히 연습하면
몸이 기억하기 시작해요.
수영은 결국 반복이더라고요.
오늘 연습할 때 딱 한 가지만 기억해보세요.
참지 말고, 천천히, 계속 내쉬기.
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진짜 편해집니다 😊